아이가 말과 글을 배우면서 무엇을 어떻게 표현해야 할지 모르고 헷갈리게 된다.
『뽀메로의 표현놀이 알쏭달쏭! 뭐라고 말하지?』(파인앤굿 펴냄)는 뽀메로의 동작, 표정, 생각 등을 통해 아이들의 상상력과 호기심을 자극하며, 어휘력을 기를 수 있는 책이다.
그림을 통해 상상력을 자극하고 ‘가깝다/멀다’, ‘가늘다/굵다’ 등 반대말의 개념과 표현력을 자연스럽게 기를 수 있도록 꾸며졌다.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하는 한 쌍의 그림을 통해 반대말의 정확한 개념 뿐 아니라 다른 단어를 유추하고, 사고까지 확장할 수 있다.
또한 일상적이지만 아이들에게 꼭 설명해주어야 하는 단어들을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게 했다.
무엇을 어떻게 표현해야 할지 모르는 뽀메로와 함께 표현놀이를 통해 서로 반대되는 것을 구별할 수 있게 된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손은경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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