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전통 브랜드 MCM은 크리스마스 및 연말연시를 맞아, 오는 25일까지 전국 26개 주요 매장에서 특별한 크리스마스 팝업 스토어를 운영한다.
이번 크리스마스 팝업 스토어에서는 MCM 이바나 페이턴트 라인을 비롯해, 크리스마스 선물로 제격인 MCM 지갑, 키링 등 다양한 프리미엄 선물 아이템들을 스페셜한 가격으로 선보인다.
특히 이번 크리스마스 팝업 스토어의 하이라이트는 기프트 벤딩 머신인 ‘MCM 러브 박스’로 1천원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MCM의 프리미엄한 다이어리, 지갑, 키링등 크리스마스 선물의 주인공이 될 수 있다.
한편 벤딩 머신의 수익금 전액이 월드비전에 기부되며 소말리아 임산부, 모유 수유 여성을 위한 긴급영양보충사업 후원에 쓰일 예정이다.
MCM은 ‘천원의 행복’을 선물할 이번 팝업 스토어 이벤트 외에도 다양한 기부 캠페인을 통해 사회 나눔 활동을 계속 이어나갈 계획이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윤지희 기자([email protected])
[키즈맘뉴스 BEST]
· 겨울철 수족냉증, 주부 건강 위협한다
· 슈퍼주니어, 한류 팬들과 함께 ‘한식 레시피’ 만든다!
· 엄마와 아이 학습법, 온라인으로 점검한다
· 몸매를 보완해주는 나만의 청바지 찾기!
· 피부만 보습? 난 입술까지 촉촉한 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