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이 손꼽아 기다리는 크리스마스가 다가왔다. 부모님들은 크리스마스 선물로 아이들에게 무엇을 선택해야 할지 고민이다.

겨울을 따뜻하고 편안하게 보낼 수 있는 실용적인 패션 아이템을 추천한다.

몬순칠드런은 이번 크리스마스에 아이들에게도 편안하고 고급스러운 패션아이템을 엄마의 마음을 담아 선보인다.

따뜻한 겨울을 보내기 위해 따뜻한 소재와 활동성이 편한 아이템은 아이는 물론, 엄마에게도 워너비 아이템이다.

남아에겐 클레식한 디자인의 니트와 따뜻한 코듀로이 팬츠를 , 여아에겐 플라워패턴의 원피스와 우아한 퍼 베스트를 매치한 스타일링으로 아이 역시 럭셔리하면서 고급스러운 패션을 연출할 수 있다.


또한 프리미엄 데님 브랜드 트루릴리젼은 활동성이 편하고 스타일을 살려준 데님과 후디를 선보인다.

캐릭터를 살린 남아용 티셔츠와 아이 역시 편안함과 스타일을 놓치지 않는 데님은 활동범위가 큰 아이에게도 안성맞춤이다.

컬러부터 러블리한 여아의 아이템은 구석구석 컬러 스티치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후디의 핑크컬러와 데님 스티치 역시 핑크 컬러 스티치를 사용하여 귀엽고 러블리한 스타일을 완성할 수 있다.

또한 트루릴리젼은 아이와 부모가 함께 패밀리룩으로도 소화할 수 있어 크리스마스 패밀리룩으로도 각광받고 있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윤지희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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