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세이도 매스티지 메이크업 전문 브랜드 ‘인터그레이트’는 간편한 연출과 화려한 반짝임으로 사랑 받고 있는 ‘인터그레이트 글래머러스 루즈’를 내년 1월에 출시한다.

이 제품은 다이얼식 립글로스로서, 실리콘 재질로 되어있는 스파츌러를 이용해 간단히 펴 바를 수 있으며, 입술에 잘 밀착된다는 장점 때문에 2~30대 여성 소비자들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아왔다.

이번 리뉴얼 된 신제품은 새롭게 2가지 컬러를 도입함과 동시에 패키지 및 내용물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이번에 새롭게 발매되는 인터그레이트 글래머러스 루즈 2가지 컬러는 라인이 강조되는 메이크업 트렌드에 발맞추어 베이지톤을 강조해 아이 메이크업을 더욱 돋보이도록 도와준다.

또한 레인보우 펄이 배합돼 있어 나이와 특정한 메이크업 콘셉트에 구애 받지 않고, 입술 고유의 생기를 그대로 유지시키되 균일하지 못한 컬러까지 보정해줘 보다 돋보이는 입술을 연출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시세이도 매스티지의 손일화 대리는 “이번 리뉴얼 된 인터그레이트 글래머러스 루즈는 빠르게 변화하는 메이크업 트렌드에 대응해 어떠한 메이크업 콘셉트에서도 풍부하며 화려한 립 컬러를 연출할 수 있도록 개발된 제품”이라며, “기존보다 더욱 업그레이드 된, 인터그레이트 글래머러스 루즈를 통해 더욱 촉촉하고 탱탱한 입술을 만들어 보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조으뜸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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