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들은 백에 대한 욕심이 끝이 없다. 작은 핸드백부터 빅백까지 종류도 컬러도 다양해져 패션에 따라, 분위기에 따라 백을 선택하는 즐거움에 행복하다.

하지만 너무 트렌디한 디자인을 선택하여 편안하기 들기 어렵거나, 너무 가벼워서 엄숙한 자리에 맞지 않아 또 다시 핸드백 쇼핑에 빠지기 일수다. 실용성과 디자인, 여기에 편안함까지 주는 잇백은 없을까?


사용하기 편리한 탑지퍼 방식으로 입구가 넓어서 실용적이며 내부는 베지터블 레더와 잘 매치되는 천연소재 코튼 안감을 사용하였다.

캐주얼한 느낌과 럭셔리함을 동시에 느낄 수 있는 아이템으로 오랫동안 사용이 가능하고 오염과 마찰에 강하여 유행을 타지 않아 다양한 연령층에 어필되는 아이템이다.

솔더백과 크로스백을 연출할 수 있는 라베엔코의 슬리키백은 친환경 가죽 가공법으로 생산한 베지터블 레터를 사용, 디자인적으로 사용하기 편안한 탑 지퍼 방식의 실용성과 편안함을 놓치지 않은 것이 큰 장점이다.

캐주얼한 느낌과 럭셔리함을 동시에 느낄 수 있어 어디에든 가볍게 매치할 수 있는 아이템이다.

손잡이가 독특한 라비엔코의 숄더백은 스타일은 물론, 그립감과 어깨에 닿았을 때 편안함을 준다.무게감이 느껴지는 가죽의 느낌을 베지터블 양가죽을 사용하여 가볍고 부드럽고 표현하였다.

여성들이 가장 선호하는 사이즈의 빅 숄더백으로 데일리백, 포인트 아이템으로 인기가 높다. 또한, 컬러감과 바닥폭이 넓어 수납이 용이하며 내부에 소지품을 넣으면 자연스러운 가방의 형태가 부드럽게 살아나는 디자인이다.

라비엔코 관계자는 "매일 들고 다니는 여성의 백은 어깨 통증에서 바디라인 변형까지 건강에도 이상을 불러 일으킬 수 있다"며, "부담 없이 가볍게 들고 다닐 가방을 찾는다면, 본인에게 맞는 숄더끈 길이, 넓이 등을 찾는 것이 중요하다"라고 전했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윤지희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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