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네피트의 뮤즈 유진이 연말을 맞아 깜찍하고 섹시한 배드걸로 변신했다.
베네피트의 12월 홀리데이 룩 화보에서 귀여운 뱅 스타일의 헤어와 핫 핑크 컬러의 립스틱으로 도발적이면서도 어린아이 같은 모습을 선보였다.
특히 화보 속 유진은 결점 없는 매끈한 피부와 소녀 같으면서도 섹시한 핑크 빛 블러셔, 또렷한 아이라인과 길고 풍성한 속눈썹을 연출해 눈길을 끌었다.
베네피트가 파티 퀸으로 거듭나기 위해 제안하는 ‘홀리데이 룩’을 위해 그는 결점 없이 완벽한 피부를 위해 일명 ‘여배우 팩트’로 불리는 수분 파우더 팩트 ‘헬로 플로리스’를 사용했다.
그 위에 얼굴의 조명을 올려줘 어디서나 시선을 사로잡는 은은한 빛을 선사하는 샴페인 골드 하이라이터 ‘왓츠 업’을 양 볼과 콧등에 발라 자체 발광 피부를 완성했다.
인형처럼 길고 풍성한 속눈썹을 위해 베네피트의 ‘데아 리얼 마스카라’를 속눈썹과 언더 래시에 발랐고, 짙은 아이라인을 그려 또렷한 눈매를 연출했다. 마지막으로 핫 핑크 컬러의 ‘풀 피니시 립스틱 필로우 토크’를 입술 전체에 발라 포인트를 주었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조으뜸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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