훼라모아로 유명한 미용 및 화장품 전문업체 헤어애드(www.feramoa.com)는 발모촉진과 탈모방지, 양모, 두피질환, 비듬균 등에 효과적인 기능성 샴푸 ‘훼라모아 마라켄 두앤모 샴푸’를 본격 출시한다.

이 샴푸는 한국미용화장품주식회사가 탈모방지 및 발모촉진용 조성물 개발로 특허 받은(제10-0762413호) 기술을 바탕으로, 탈모과학연구소의 도움을 받아 개발됐다.

특히 특허 요약서에 “천연 항균물질인 산초 또는 계피를 당귀, 홍삼, 해조, 감초 성분과 혼합함으로써 두피질환에 효과가 있으며, 탈모를 방지하고 발모를 촉진하는 데 효과적인 조성물을 제공하는 발명의 효과를 갖는다”고 공식 명기돼 있다.

헤어애드의 이한용 대표는 “샴푸 사용시, 1차 샴푸를 한 후에 가볍게 씻어낸 뒤, 2차 샴푸시에는 두피를 가볍게 마사지한 후 충분히 씻어내고, 린스는 별도로 사용할 필요는 없다”고 밝혔다.

한편, 헤어애드는 12월 16일까지 신제품 출시를 기념 원 플러스 원(1+1) 행사를 실시한다.
이 제품은 다이렉트세일점케이알(www.directsale.kr), 지마켓, 11번가, 옥션에 구입할 수 있으며 국내 유명 미용실에서도 구입 가능하다.

문의 : 02-562-8615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뉴스팀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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