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카드가 톰 크루즈, 폴라 패튼 주연의 영화 ‘미션 임파서블 - 고스트 프로토콜’을 22번째 레드카펫의 주인공으로 선정했다고 30일 밝혔다.
현대카드는 본 행사에 앞서 영화 홍보차 내한한 주연배우 톰 크루즈, 폴라 패튼과 브래드 버드 감독을 만날 수 있는 팬미팅 및 프리미어 이벤트를 마련한다.
팬미팅 및 프리미어 이벤트는12월 2일, CGV 영등포 타임스퀘어에서 진행되며, 참가자는 현대카드 트위터와 페이스북을 통해 참가신청한 팬들 중 총 50명(1인당 2매)이 추첨을 통해 선정될 예정이다.
22번 째 현대카드 레드카펫 작품으로 선정된 ‘미션 임파서블 – 고스트 프로토콜’은 테러에 연루돼 위기에 처한 IMF(Impossible Mission Force) 조직의 명예를 회복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특수요원 ‘이단 헌트’의 미션 수행과정을 그린 ‘미션 임파서블’ 시리즈의 네 번째 에피소드로 개봉 전부터 전세계 영화팬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현대카드 레드카펫 22 의 본 행사는 12월 14일 저녁 7시 20분부터 서울 CGV 영등포 타임스퀘어 스타리움관에서 진행된다.
레드카펫에 참가를 원하는 현대카드 회원들은 12월 6일까지 현대카드 홈페이지 내 이벤트 페이지에서 신청하면 된다. 현대카드는 응모기간 동안 일별 선착순 추첨을 통해 선정된 총 280 명의 회원에게 영화관람권(1인당 2매)을 제공할 예정이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윤지희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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