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프엑스 빅토리아가 시크한 차도녀 컨셉을 담은 화보 컷을 공개했다.
이번 화보에서 빅토리아는 섹시하면서도 엣지 넘치는 강렬한 포즈와 표정을 선보이며, 망고의 개성 있는 겨울 아우터 스타일링을 완성했다.
벌키한 니트, 밀리터리 코트, 패딩 등의 다양한 망고의 아우터와 도트 패턴의 스타킹, 클러치 등의 액세서리와 함께 스타일링하여 빅토리아만의 카리스마를 보여 주는 시크 룩으로 연출해냈다.
이제까지 볼 수 없었던 새로운 그녀의 매력을 잘 표현했을 뿐만 아니라 다양하면서도 세련된 스타일링을 보여줬다.
특히 이번 화보에서 공개된 망고의 룩들은 올 11F/W 시즌 한국만을 위해 선보인 특별한 컬렉션 제품이다.
한국의 현지 트렌드와 한국 여성의 신체 사이즈를 고려한 피팅감에 특히 중점을 두었으며, 한국의 가을/겨울 계절의 특수성에 맞게 스웨터, 니트에서부터 패딩, 코트 등에 이르기까지 다양하면서도 합리적인 가격대의 아이템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번 촬영에서 빅토리아는 새로운 매력으로 엣지 있으면서 세련된 파티 룩에서부터 편안한 데일리 룩까지 완벽하게 표현해내며 촬영 관계자들로 하여금 감탄을 자아냈다는 후문이다.
빅토리아의 이번 망고 화보는 마리끌레르 12월호에서 만나 볼 수 있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윤지희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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