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하이킥3 짧은 다리의 역습’을 통해 엉뚱 발랄하면서도 내면에 슬픔을 간직하고 있는 김지원. 특히 윤계상, 이종석과의 러브라인이 기대되고 있다.
그녀는 밝고 활발한 느낌의 캐릭터 티셔츠나 점퍼로 여고생 역할을 완벽히 소화해내고 있다.
최근 방송을 통해 김지원이 선보인 핑크색 패딩 점퍼는 ‘타미 힐피거 데님’의 제품으로 사랑스러운 컬러가 그녀의 맑고 깨끗한 피부톤을 한결 화사하게 했다.
타미 힐피거 데님의 패딩 점퍼는 마름모 모양의 퀼팅으로 부피감을 덜어주어 날씬하게 연출할 수 있다. 목과 소매 끝에 밴딩처리가 되어있어 보온성이 좋다.
이러한 패딩 점퍼는 편안하면서도 발랄하게 스타일링하는 것이 좋다. 김지원은 여고생답게 빈티지한 프린트 후드 티셔츠를 매치해 편안한 캐주얼룩을 완성했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윤지희 기자([email protected])
[키즈맘뉴스 BEST]
· ‘천일의 약속’ 수애, 로맨틱 룩으로 시선을 사로잡다
· 조승우-양동근, 맞대결 승자는?
· 작년보다 창업 선호도 높아진 업종 1위는?
· 홀수년도 출생 30대 여성, 무료 자궁경부암검진 하세요
· 스마트폰, 태블릿PC ‘안전’하게 사용하는 법
입력 2012-11-25 15:06:24
수정 20111125150710
© 키즈맘,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