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팀이 한국대표로 아시아 헤네시 파티에 참석한 사진이 최근 온라인 게시판에 공개됐다.
다국적 기업 헤네시가 주최하는 행사로 매년 중국, 홍콩, 대만에서 열리는 파티형 행사인 이번 행사는 지난 11일 홍콩에서 열린 것으로 팀은 한국대표로 참석해 일본, 대만 등 아시아 대표 가수들과 어깨를 나란히 했다.
공개된 사진 속 팀은 심플하면서도 세련된 느낌의 의상으로 자연스런 멋을 살리고, 페도라로 포인트를 주었다.
특히 185cm의 큰 키와 직각어깨는 카리스마와 함께 모델에 버금가는 비율과 포스로 현장에 모인 관계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모델이 따로 없네", “팀 간디 작살 입니다”, "고급스러운 이미지", "우월한 기럭지", "빛이 나는 듯"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팀은 지난 17일 새 미니앨범 ‘...하루가 길다’를 발매하고 음악방송위주의 활동을 펼치고 있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정회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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