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사지샵 프랜차이즈 풋앤비타가 가맹점을 모집한다.
풋앤비타는 독특한 운영체계를 통해 저렴한 가격과 휴식공간으로의 업그레이드 된 프로그램, 마사지관리 서비스로 20대에서 30대의 젊은 고객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다.
기존의 마사지샵은 중국 청도와 광저우에서 받을 수 있는 정통 중국식 혹은 태국식 발 관리 개념을 국내에 적용하고 있으나 마사지자격이 불분명하고 의사소통의 어려움이 있는 외국인마사지사의 채용, 부담스러운 가격, 단순한 인테리어, 청결하지 못한 위생상태 등으로 운영되고 있는 실정이다.
풋앤비타에서는 이런 점을 감안해 청결한 위생 상태는 물론 디자인이 가미된 아기자기한 캐주얼 인테리어와 부담 없는 가격으로 자기관리를 위해 찾는 남성고객뿐만 아니라 커플들의 데이트 코스는 물론 직장인, 임산부, 가족들의 휴식공간으로 자리매김하면서 크게 인기를 얻고 있다.
유명인과 연예인, 한국을 찾는 외국인들이 자주 찾는 곳으로 유명하다.
풋앤비타 가맹점 창업을 위한 예비창업자의 초기비용은 인테리어비용 60평기준 평당 200만원, 가맹비 1000만원, 기본운영교육비 500만원, 초도물품비(유니폼, 마사지제품, 타월 등) 1500만원, 시설집기류(산소발생기, 베드, 발마사지, 체어) 5000만원이며 여기에 추가되는 기타설비(설비, 각종집기류, 포스, CCTV, 내외철기, 고층공사, 강화도어, 전기증설, 화장실 등)는 별도이다.
풋앤비타 이준혁 대표는 “안정적인 프랜차이즈 창업은 매출 외에도 손쉬운 운영이 중요하다. 풋앤비타는 마사지샵에 대해 잘 알지 못하는 예비창업자도 누구나 운영이 가능하며 특히 주부창업이나 투잡 형태로도 창업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고 말했다.
풋앤비타의 프랜차이즈 가맹점 창업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www.footnvita.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윤지희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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