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노우 보드복 브랜드 STL이 겨울시즌을 맞이해 최대 76% 할인된 파격적 가격을 선보여 화제다. STL 스노우 보드복은 본격적인 스키장 개장을 앞두고 ‘이월 신상 빅세일’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를 통해 소비자들은 무려 230여 종의 팬츠를 20~55%, 280여 종의 자켓을 15~60%, 130여 종의 셔츠와 톨티를 40~76%로 각각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또한, 보드복 뿐만 아니라 100여 종에 달하는 고글, 넥워머, 마스크, 반다나, 장갑, 비니 등의 스노우보드 액세서리 아이템도 함께 마련하였다.
‘테크노 보드복 웰론패딩 핑크히트콤비 자켓’은 러블리한 핑크 색상에 화려한 절개로 포인트를 준 제품으로 팔을 탈부착 할 수 있게 제작돼 효용성을 더욱 높였다.
‘폴카 보드복 팬츠 씨그린’도 인기 아이템 중 하나로, 위 자켓과 팬츠 모두 STL 스노우 보드복의 공식 모델이자 하이킥3의 주인공인 김지원 씨가 입어 더욱 주목을 받고 있는 아이템들이다.
STL 관계자는 “겨울시즌이 다가오는 만큼 좋은 퀄리티의 보드복을 많은 소비자가 부담 없이 준비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준비했다”며 “그동안 보드복의 비싼 가격에 부담을 느껴 망설였던 소비자들에게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고 전했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윤지희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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