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스티지 화장품 브랜드 끌레드뽀 보떼에서 출시한 19세기 말, 호화로웠던 프랑스의 ‘벨 에포크’ 시대의 귀중한 보석들과 장신구에서 영감을 받은 멀티 팔레트 팔레트 빈티지 Ⅲ 가 완판 됐다.

팔레트 빈티지 Ⅲ는 2009, 2010년 팔레트 빈티지 Ⅰ,Ⅱ에 이은 세번째 컬렉션 제품으로 출시 된지 보름 만에 완판돼 관계자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팔레트 빈티지 Ⅲ 는 17만원이라는 고가의 메이크업 제품임에도 불구하고, 보름 만에 지난해보다 300%가 넘는 판매량을 보인 것. 끌레드뽀 보떼 코리아는 예상보다 뜨거운 반응에 급하게 리오더를 요청했다.

팔레트 빈티지 Ⅲ 제품과 케이스 모두 럭셔리한 광채를 내는 다섯 가지 고귀하고 매력적인 보석(다이아몬드, 알렉산드라이트, 파이어 오팔, 파파라챠, 스타루비)을 모티브로 디자인 됐다.

하이 테크놀러지를 통해 눈부시게 빛나는 반짝이는 보석의 광채를 그대로 재현해 어느 각도에서도 광채 나는 메이크업을 완성해주는 연말 파티에 빛나는 메이크업을 위한 여성들의 필수 아이템이다.

메이크업을 럭셔리하게 마무리하기 위한 페이스 및 바디의 하이라이터로, 눈가에 포인트를 주는 아이섀도우로 다양하게 활용이 가능하다. 크림과 같은 부드러운 감촉으로 피부의 건조함까지 막아주어 촉촉하게 마무리 된다.

끌레드뽀 보떼의 멀티 팔레트 팔레트 빈티지 Ⅲ는 압구정 갤러리아, 롯데백화점 본점, 현대백화점 본점 등 전국 유명 백화점 끌레드뽀 보떼 매장과 롯데닷컴, 신세계몰, 갤러리아몰, Hmall 등 온라인 쇼핑몰에서 만나 볼 수 있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조으뜸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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