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를 뜨겁게 달구고 있는 한류 열풍에 힘입어 한국을 방문하는 외국인의 수도 늘어났다. 관광객들은 각종 볼거리는 물론 쇼핑거리가 넘쳐나는 명동을 찾으며 관광의 재미를 쏠쏠하게 느낀다.
특히, 명동은 일본과 중국인 관광객들로 넘쳐나는데 이들의 눈길을 사로잡은 핸드백 전문브랜드가 있어 화제다. 이태리 밀라노에서 시작돼 점점 글로벌 브랜드로 성장하고 있는 가죽 핸드백 전문 브랜드 라비엔코의 명동 플래그쉽 스토어가 핫플레이스로 떠오르고 있다.
명동 플래그쉽 스토어는 시즌에 맞춰 다양하고 컬러풀한 아이템과 고급스러우면서도 세련된 매장 인테리어로 한국 소비자들은 물론 관광객들의 발길을 잡는다.
해당 매장은 라비엔코만의 내추럴한 칼라의 핸드백과 모노톤의 세련된 인테리어가 어우러지면서 보는 이들의 시선을 끈다. 또한, 비비드한 컬러의 제품들과 깔끔하고 고급스런 디자인은 관광객들의 사랑을 독차지하고 있다.
라비엔코 플래그쉽 스토어는 국내 소비자들뿐만 아니라 일본인 관광객들에게 인기가 많다.외국인 관광객들을 위해 통역과 텍스프리(Tax Free) 서비스 등 다양한 서비스로 세심한 배려도 잊지 않았다.
또한, 명동 플래그쉽 스토어는 레오퍼드 시리즈뿐만 아니라 컬러감과 독특한 짜임이 돋보이는 격자무늬 스타일의 라비엔코의 특별 한정판을 해당 매장에서만 구입할 수 있도록 리미티드 에디션 선보인다.
트랜디함과 유니크한 패션센스를 추구한다면 국내외를 막론하고 뜨거운 사랑을 받고 있는 명동 라비엔코 프래그쉽 스토어로 향하자.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윤지희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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