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 카시트 브랜드 보네스트 베네스트의 Air ISOFIX가 다양한 컬러감으로 새롭게 선 보인다.
보네스트 베네스트는 국내 최초 유럽 안전표준 인증과 한국표준협회 연소자 보호장치 인증을 동시에 획득한 카시트 전문 브랜드다.
이 카시트의 가장 큰 특징은 외부충격으로 발생하는 충격에너지를 반대편으로 분산시켜 충격량을 최소화시키는 공기순환방식의 CAE(Computer Aided Engineering) 설계를 적용했다는 점이다.
또한 카시트 내부의 에어시트 공기압을 체형에 맞게 조절할 수 있는 에어 피팅 시스템(Air Fitting System)을 갖춘 신개념의 ‘에어 카시트’라는 점이 특징이다.
이외에도 Air7 ISOFIX는 6단계로 충격을 분산시키는 6점식 안전벨트를 사용하며 운행중 카시트 진동이나 좌우 흔들림시 균형을 유지하는 기능이 있다.
보네스트 베네스트 카시트 전 제품은 아가방앤컴퍼니에서 대행 판매한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한지현 기자 ([email protected])
[키즈맘뉴스 BEST]
· 2030여성, 절반 이상이 명품 짝퉁 2개 보유
· 고소영, ‘애 엄마 맞아? 여신 미모 여전’
· 김밥보다 적은 열량, 든든한 식사 대용식 ‘인기’
· 가수 김연우, “체육관 운영하는 가수 되고 싶어”
· 김장 스트레스, ‘주부 행복 관절 충전소’서 날려 버리자
· 베네세코리아, ‘우리 아이 유아용품 엄마가 직접’
입력 2011-11-16 11:04:21
수정 20111116110526
© 키즈맘,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