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진희가 올리비아 하슬러 TV 광고를 통해 겨울과 어울리는 스타일리시 패셔니스타 면모를 한껏 드러냈다.
패션그룹형지의 올리비아 하슬러가 박진희를 모델로 한 TV CF '스타일 읽어주는 여자'편을 공개했다.
이번 TV광고 컨셉은 '스타일 읽어주는 여자'를 테마로 섹시한 파티룩에서 스타일리시한 스트리트 패션까지 올 겨울, 여자를 화려하게 변신시켜줄 다양한 감각적인 스타일을 제안한다.
또한 올리비아 하슬러는 TVCF 방영과 함께 다양한 온오프라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올리비아 하슬러 홈페이지에서는 12월 13일까지 TVCF 영상을 스크랩하고 블로그 또는 외부 사이트에 업로드 한 후 경로를 남기면, 추첨을 통해 1등은 20만원, 2등은 10만원, 3등은 5만원의 쇼핑지원금을 받게 된다.
한편, 매장에서는 TVCF 방영 스타일을 최대 72%까지 할인하여 여성들에게 행복한 겨울을 선물하고 있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윤지희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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