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립교향악단 제212회 정기연주회가 오는 17일 무대에 오른다.
이번 연주회는 김홍재 지휘자와 첼리스트 이강호가 수원시향과 함께 한 무대에 서서 슬라브 음악과 브루흐의 음악을 전한다.
프로그램은 스메타나의 ‘교향시 나의 조국 중 몰다우’, 블로흐의 ‘첼로와 관현악을 위한 헤브라이 식 광시곡 셸로모’(협연 이강호), 드보르작의 ‘교향곡 8번’이다.
이번 공연은 경기도 문화의전당 행복한대극장에서 열린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정회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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