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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토이, 겨울 추위 이기는 신상품 3종 세트 출시
입력 2012-11-10 14:52:05 수정 20111110145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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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메리칸 빈티지 캐릭터 캐주얼 브랜드 비토이가 겨울철 스타일리시하게 추위를 이길 수 있는 트렌디 아이템인 오리털 패딩, 야상점퍼, 바람막이 3종 신상품을 출시했다.

비토이만의 빈티지 스타일 오리털 패딩점퍼와 베스트는 오리털 bag을 두 번 감싸 털빠짐 방지 및 보온 효과를 강화했다.

후드형의 경우 몸판과 후드가 일체형으로 보온효과가 더욱 크며, 후드에도 오리털을 충분히 넣어 귀여운 느낌으로 연출할 수 있다.

패딩점퍼는 네이비와 카키, 블랙의 3가지 색상, 베스트는 레드체크, 네이비, 와인 등 5가지 색상으로 출시됐다.

꾸미지 않은 듯 시크한 매력을 풍기는 비토이의 야상점퍼는 블랙, 카키, 브라운 등 톤 다운된 색상으로 자연스러운 디자인에 고급스러움을 더했다. 안감에는 레오파드 디자인을 적용, 유니크한 디테일을 선보인다.

겨울철 레이어드 스타일로 연출할 수 있는 비토이의 바람막이점퍼는 슬림한 디자인과 뛰어난 보온성으로 사랑 받는 아이템이다.

안감에는 면 기모를 사용해 보온성을 더하고 코팅마감 처리를 2번 해 방수기능을 업그레이드 했다.

카키, 네이비, 레드, 오렌지 외에도 블랙과 네이비의 심플한 바탕 위에 귀여운 무늬가 도트처리된 개성 넘치는 디자인이 함께 출시됐다.


김남룡 비토이영업팀장은 “이번 신상품은 전속모델인 비스트의 화보촬영 현장컷과 동성로 팬사인회 현장을 통해 미리 공개돼 구입 문의가 쇄도하고 있다”며 “트렌디 아이템인 패딩과 야상 등 아우터를 비토이만의 어반 빈티지 스타일로 개성 있게 연출해보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윤지희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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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11-10 14:52:05 수정 20111110145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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