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로투세븐의 베이비 토들러 브랜드 알로&루가 11월 말일까지 ‘디카페스티벌’ 이벤트를 실시한다.
행사 참여는 ‘알로&루’의 옷을 입고 있는 아기사진을 제로투세븐 홈페이지(www.0to7.com) 이벤트란에 등록하면 응모된다.
이벤트를 통해 최종 선발된 6명의 아기들에게는 잡지화보 촬영 기회와 더불어 매일포인트 50만점, 가족사진 촬영권 등 푸짐한 선물이 제공될 예정이다.
회사 측은 “18회째를 맞는 ‘알로&루 디카페스티벌’은 년 2회씩 정기적으로 실시되며, 매회 500명 이상이 참여하는 행사”라며, “이벤트는 매일유업의 분유/이유식, 제로투세븐 유아의류 및 온라인쇼핑몰에서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는 매일포인트부터 가족사진 촬영과 아기의 잡지 촬영기회를 통해 특별한 추억까지 선물 받게 될 것”이라고 전했다.
제로투세븐 의류사업부 최원영 이사는 "‘알로&루’ 고객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아기와의 소중한 추억을 만들어 주고자 디카페스티벌을 기획했다"며, "‘알로&루’ 옷을 예쁘고 개성 있게 잘 소화한 아기가 최종 선발될 것"이라고 심사기준을 밝혔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임수연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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