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윤아가 하의실종 공항패션을 선보여 화제다.
윤아는 멤버들과 함께 지난 8일 중국 베이징에서 열리닌 '제13회 한중가요제'에 참석하기 위해 김포공항을 통해 출국했다. 이날 윤아는 블랙&화이트를 이용한 하의실종 패션을 선보인것.
흰색 힙을 덮는 길이의 화이트 꽈배기 니트를 입었다. 블랙 숏츠를 매치하여 하의실종 패션을 완성했다. 여기에 블랙 불투명 스타킹과 워커로 전체적인 시크한 분위기를 통일시켰다.
윤아는 트레이드 마크인 긴 머리와 블랙 나비 모양의 선글라스로 청순함과 도도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어깨에는 평소 윤아가 즐겨 착용하는 '마크 제이콥스'의 리틀 스탬백을 매치했다. 블랙 가죽 퀼팅에 골드 체인의 조화가 돋보이는 디자인이다. 윤아는 공항에 나올 때마다 '마크 제이콥스'의 가방으로 엣지 있는 공항패션을 선보이고 있다.
한편 소녀시대는 지난달 19일 정규 3집 앨범 '더 보이즈'로 컴백하여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윤지희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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