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양행은 간편하게 피부 보습하는 아이템 ‘뷰티인 아쿠아 플러스’를 출시한다.
‘뷰티인 아쿠아 플러스’는 수분 공급 성분으로 주목받는 히알루론산을 주원료로 만든 보습 이너 뷰티 제품이다.
제품은 고순도의 국내산 고분자 히알루론산을 한 달 분량의 1병에 3,600mg이나 담았으며 콜라겐, 코엔자임 Q10, 달팽이 추출 분말, 석류 추출물, NAG 등 전반적인 피부 관리를 돕는 다양한 성분이 함유됐다.
회사 측은 “나이가 들면 체내 히알루론산이 감소하게 되고, 이에 따라 피부가 건조해지거나 윤기가 없어지는 등 변화가 생기게 된다. 따라서 반드시 별도의 보충이 필요한데, 히알루론산은 피부를 통한 흡수가 어려워 화장품보다는 식품 등으로 섭취하는 것이 좋다”고 설명했다.
또한 “‘뷰티인 아쿠아 플러스’는 피부 속부터 히알루론산을 채워 촉촉하고 건강한 피부를 위한 전방위 스킨케어를 돕는다. 하루 2 캡슐의 먹는 피부 보습으로 촉촉하고 윤기 있는 피부로 가꿀 수 있다”고 밝혔다.
유한양행의 신제품 ‘뷰티인 아쿠아 플러스’는 30일 간 2캡슐씩 꾸준히 섭취할 수 있도록 총 60알로 구성됐으며, 가까운 약국과 드럭스토어, 온라인몰 등에서 구매 가능하다. 가격은 430mg 4만 8천원이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임수연 기자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