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층 업그레이드 되어 돌아온 트렌드 세터들의 NO.1 쇼핑 채널 CJ 오쇼핑 ‘셀렙샵’이 론칭 2주년을 맞아 130분 특집방송을 진행한다.

‘셀렙샵’에서는 론칭 2주년을 축하하기 위해 11월 한달 간의 놀랍고 특별한 이벤트를 준비했다. 그 첫 번째 아이템은 ‘핫’ 셀러브리티 김연아, 하지원, 송윤아 등이 선택했던 ‘마나스(MANAS)’의 워커 부츠이다.

‘마나스’는 유러피안 특유의 느리고 세련된 감각이 묻어나는 빈티지 스타일로 우드 힐과 고급스러운 컬러감이 특징이다. 오피스룩부터 주말 아웃도어룩까지 두루 매치 가능한 디자인이다.


CJ 오쇼핑 ‘셀렙샵’ 에서만 워커 부츠의 ‘리미티드 아이템’을 매장 보다 저렴하게 만날 수 있는 절호의 찬스는 오는 5일 오전 11시 30분 론칭 2주년 130분 특집 방송으로 만나볼 수 있다.

이날 방송에서는 2주년을 맞아 새롭게 영입한 New 디자이너 ‘이도이’의 론칭 아이템도 공개된다. 또한 11월 한달 동안 ‘셀렙샵’의 상품을 구매하는 고객 중 추첨을 통해 총 2천만원 상당의 셀러브리티들의 ‘잇’ 백(bag)을 제공한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윤지희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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