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딩,연회 전문기업 오스티엄의 전하영 대표가 쓴 ‘리멤버십(크리에이티브 서비스 플랫폼,마인드 북스)’이 2011년 문화체육관광부 우수교양도서로 선정됐다.
전하영 대표의 ‘리멤버십’은 박원순 시장의 ‘마을 회사’, 공병호 박사의 ‘공병호의 대한민국 기업흥망사’등과 함께 사회과학 분야에 선정되었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양서 출판 활성화 및 독서 문화 향상을 위하여 이번 도서를 선정하였다고 밝혔다.
지난 7월에 발간된 ‘리멤버십’은 세상에 없는 비즈니스 모델의 완성을 위하여 최선을 다하고 있는 오스티엄의 창의적인 서비스 플랫폼을 담은 책이다.
이 책은 열광고객 프로그램을 위한 다양한 서비스, 고객만족 맞춤형 CVM 시스템을 비롯한 다양한 크리에이티브 서비스 플랫폼 등 다양한 기획과정을 공개하고 있다. 그 밖에도 크리에이티브피플, 크리에이티브 리더십에 대한 전하영 대표의 경영 노하우를 엿볼 수 있으며 매일 아침 개인 트위터 등에 올려지는 일일 경영 묵상도 고스란히 담았다.
한편, 이번 문화체육관광부가 선정한 이번 도서들은 전국의 공공 및 소규모 도서관 등 약 2000곳에 배포할 수 있도록 국비를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전자책으로도 전환할 수 있도록 실비를 지원받게 된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윤지희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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