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입 유아용품 멀티편집매장 토들앤토들(www.toddlentoddle.com)은 서울무역전시장(SETEC)에서 10월 27일부터 29일까지 진행된 ‘프랜차이즈 창업박람회’에 참가했다.
토들앤토들은 스토케, 깜, 잉글레시나, 퀴니, 뻬그뻬레고, 푸키, 아프리카 등 명품 수입유모차 및 유아용품을 선보이고 있는 유아전문 브랜드다.
행사에 참여한 토들앤토들은 ‘전국 50개 매장 개설 제한’, ‘온라인 쇼핑몰 판매 매출 가맹점 이관’, ‘자체 보유 라이선스로 인한 상품 공급가격 차별화’ 등을 내세우며, 색다른 창업아이템으로 예비 창업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올해로 26회를 맞은 ‘프랜차이즈 창업박람회’는 외식, 서비스, 도소매업과 프랜차이즈 관련업 등 200여개 브랜드가 총출동한 행사다.
국내외 프랜차이즈 업체에 가맹점 유치기회를 제공하고, 창업 희망자 및 준비자들에게 창업 정보를 전달하고자 마련됐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임수연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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