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니퍼가너와 벤애플렉의 딸 바이올렛 애플렉과 맷 데이먼의 딸 지아 등 헐리우드 배우 2세들에게는 공통점이 있다. 모두 90년 동안 키즈 신발만을 연구하여 엄마들이 가장 신뢰하는 ‘스트라이드 라이트(Stride rite)’를 신고 있다는 것이다.

‘스트라이드 라이트(Stride rite)’는 패션에 민감한 헐리우드 스타들이 많이 찾는 브랜드로 유아신발임에도 불구하고 스타일리시하다. 또한 착용성과 기능성, 실용성을 중점으로 아이의 전 성장단계에 맞춰 다양하게 디자인해 신발 라인업을 구성했다.

‘스트라이드 라이트(Stride rite)’ 매장에서는 자사 브랜드 이외에 아기들을 위한 최고의 브랜드 ‘로비즈(Robeez)’와 발을 보호하고 편안함을 제공하는 ‘써코니(Saucony)’, 새로운 아메리칸 스타일과 클래식함을 겸비한 오리지날 스니커 ‘케즈(Keds)’, 아메리칸 오리지날 보트슈즈로서 고품질의 감각적인 디자인을 선사하고 있는 ‘스페리(Sperry)’를 만나볼 수 있다.

이제 더 이상 ‘스트라이드 라이트(Stride rite)’를 미국에서부터 구매대행을 할 필요가 없이 서울 문정동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윤지희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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