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사람들이 기다렸던 캘빈클라인 진 겨울 아웃터 시리즈 프로젝트의 화보와 패션 영상 ‘Brooklyn Boy’가 드디어 공개됐다. 뉴욕에서 촬영한 이번 화보와 영상은 뉴욕의 브루클린 거리에서 비밀을 간직한 남성의 고독한 멋을 표현했다.
이번 프로젝트에서 이유 없는 반항과 고독한 외로움을 완벽하게 표현한 ‘탑’은 “캘빈클라인 진의 팬으로서 최고의 글로벌 패션 브랜드와함께 의미 있는 프로젝트를 진행 해서 영광이었다”고 말했다.
탑은 3분 남짓의 필름을 통해 시크함을 물씬 풍기는 뉴요커 스타일의 패션을 보여주며, 특유의 강렬한 눈빛으로 내추럴한 야상부터 매니시한 패딩까지 다양한 아우터 룩을 완벽하게 선보이며 패셔니스타의 면모를 다시 한 번 보여줬다.
화보와 영상을 동시에 진행한 이번 촬영은 캘빈클라인 진과 탑의 모습을 남다른 패션 감각으로 포착한 많은 패션 잡지에서 러브콜을 받고 있는 포토그래퍼 홍장현 작가와 뛰어난 실력으로 인정받는 CF 감독 안중현 감독이 지휘봉을 잡았다.
이번 뉴욕 화보는 패션잡지 First look (퍼스트룩)을 통해서 11월3일 선보이며 공개되지 않은 미공개 컷은 www.firstlook.co.kr 홈페이지에 방문 시 볼 수 있다.
감각적인 영상은 판도라TV 에 독점 공개되며 추가적으로 화보 촬영 현장 스케치와 탑의 심도 있는 독점 인터뷰가 더해질 영상은 29일 온스타일 ‘스타일메거진’에서 만나볼 수 있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윤지희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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