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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인의 향기’ 이동욱, 분위기 있는 파리지앵으로 변신
입력 2012-10-28 17:37:59 수정 20111028173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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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 종영한 드라마 ‘여인의 향기’에서 시크한 본부장 역할로 여심을 흔들었던, 훈남 배우 이동욱이 분위기 있는 가을 남자로 변신했다.

프랑스 파리 현지에서 진행된 ‘빈폴 컬렉션’과의 화보 촬영에서 이동욱은 드라마에서 보여준 ‘깔끔한 수트룩’이 아닌, ‘세련된 댄디가이룩’을 선보였다.

클래식하면서도 세련된 더블브레스트 자켓과 노턱바지, 카멜색 니트 등을 매치해, 시크하면서도 부드러운 이미지를 강조하되, 세련된 감각으로 그만의 파리지앵 스타일을 표현해냈다.


화보의 한 컷, 한 컷 마다 특유의 그윽한 눈빛과, 고독하지만 세련된 분위기를 자아내 ‘역시 명품 배우'라는 탄성을 자아냈다.

이동욱이 이번 화보에서 선보인 의상들은, 제일모직 캐주얼 브랜드 빈폴의 컬렉션 라인 의상들로 최고급 소재의 아이템들로 제안되어 한층 격식 있고, 고급스러운 느낌을 준다. 이동욱의 훤칠한 키와 준수한 외모가 고급스런 컬렉션라인 의상과 멋지게 어울렸다는 평가다.

이동욱과 함께한 패션화보는 에스콰이어 11월호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윤지희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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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10-28 17:37:59 수정 20111028173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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