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철 피부 관리, 어디에 중점을 두어야 할까.
트러블 케어, 화이트닝, 탄력 관리 등 다양한 이슈들이 있지만, 그 중에서도 가장 신경 써야 할 것이 바로 ‘안티에이징’이다. 가을은 일교차가 크고, 대기가 건조하기 때문에 피부 수분이 부족해져 잔주름이 쉽게 생길 수 있기 때문이다.
안티에이징하면 흔히 30~40대에게 필요한 관리라는 인식이 강하다.
그러나 피부 노화는 빠르면 25세 정도부터 진행된다. 안티에이징은 사후 관리보다 사전 관리가 중요하다.
노화가 진행된 후에 하는 관리는 속도를 늦출 뿐 노화의 현상들을 지워주지는 않는다. 미리 한 발 앞서 젊음을 유지할 수 있는 관리를 시작해야 한다. ‘아직 뭐 멀었는데’하는 생각으로 관리를 소홀히 하면 오히려 몇 년 후에는 본래 나이보다 더 나이든 피부를 갖게 될 수 있으니 방심은 금물이다.
20대 후반부터 서서히 시작되는 노화를 흔히 ‘초기 노화’라고 칭한다. 전문가들은 초기 노화가 진행되는 시기에 피부 상태를 유심히 체크하고 작은 변화 하나부터 꼼꼼하게 관리하라고 조언한다. 그렇기에 어떻게 관리하느냐에 따라 향후 10년의 피부 상태가 판가름 나게 된다.
20대의 피부 노화 관리는 본격적인 주름이나 처짐 증상이 나타나기 전, 미리 수분과 영양을 충분히 공급해 주는 것이 핵심이다.
아름다운 미래로 오르비스의 ‘아쿠아포스 엑스트라 젤’은 초기 노화 케어를 위한 전용 보습제품이다.
마린 미네랄, 해조 추출물, 히아루론산나트륨등이 골고루 배합된 퓨어 아쿠아 에센스가 피부 깊숙이 침투해 피부에 강력한 보습작용을 하고, 클로렐라 추출 성분인 BC액트와 올리고 펩티드가 자외선과 건조, 스트레스로 인한 활성산소 등의 자극으로부터 피부를 지켜 주어 건강하고 윤기 있는 피부로 가꾸어 준다.
아쿠아포스 엑스트라 젤은 오일컷의 깔끔한 젤 타입이다.
끈적이지 않는 산뜻한 사용감의 고농축 수분젤이 피부 속까지 케어해 손상된 피부를 회복시키고 피부 방어력을 키워 튼튼하게 한다.
유분 없이도 장시간 촉촉한 피부를 유지할 수 있도록 하는 오르비스만의 모이스트 밸리어 처방을 채용한 것이 특징이며, 유분에 의한 트러블 걱정이 없어 민감한 피부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강력한 보습력으로 한 발 앞서 피부의 작은 변화들을 확실하게 케어해 주는 오르비스 ‘아쿠아포스 엑스트라 젤’은 오르비스 더 샵과, 인터넷 홈페이지, 무료 주문 전화를 통해 구입할 수 있으며, 사랑감사특가로 오는 31일까지 정가에서 3,000원 할인된 27,000원에 판매된다.
초기노화부터 미리미리 완벽하게 관리해 촉촉하고 어린 피부를 오랫동안 간직해보자.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조으뜸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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