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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유진이 사랑하는 하이라이터 ‘왓츠 업’
입력 2012-10-26 15:03:37 수정 2011102615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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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유진이 베네피트의 새로운 하이라이터 ‘왓츠 업(Watt’s Up)’ 화보에서 자체 발광 여신 미모를 뽐냈다.

화보 속 유진은 매끈한 피부에 틴트를 바른 입술, 핑크빛 홍조를 띠고 있는 ‘자연스럽고 은은한 빛이 나는 여신 룩’ 메이크업을 했다. 특히 양볼과 콧대 등이 반짝 반짝 빛나 마치 스포트라이트 조명을 받은 듯한 느낌을 연출해 눈길을 끈다.

화보 속 유진의 ‘여신 룩’의 비결은 베네피트의 신제품인 크림 타입의 하이라이터 ‘왓츠 업’.
‘왓츠 업’은 하이 빔, 문 빔, 걸 미츠 펄 등 촉촉한 리퀴드 타입으로 유명한 베네피트가 오는 28일 새롭게 선보이는 샴페인 골드 컬러의 하이라이터다.

빛의 세기를 나타내는 단위인 ‘와트(Watt)’와 올리다의 의미의 ‘업(Up)’을 결합한 재치 있는 제품명처럼 얼굴의 와트를 올려 얼굴빛을 환하게 밝혀준다.

전구를 형상화 한 ‘왓츠 업’의 가장 큰 장점은 샴페인 골드 컬러가 화려한 조명보다 은은한 화장실 조명이 더욱 예쁜 셀카를 완성한다는 공식을 실현시켜준다는 것.

크림 타입이지만 바르는 순간 파우더처럼 보송보송하게 마무리되는 것이 특징이며 특별히 고안된 블렌더 스폰지가 내장돼 있어 바르기도 편리하다.

메이크업 전과 후에 양 볼과 눈썹 뼈, T존과 C존 등 얼굴을 비롯해 쇄골 뼈, 다리, 팔 등 빛나고 싶은 신체의 모든 부위에 바른 뒤 내장된 블렌더 스폰지로 부드럽게 펴 바르면 어디서나 시선을 사로잡는 자체발광 여신 룩이 완성된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조으뜸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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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10-26 15:03:37 수정 2011102615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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