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브랜드 ‘랑카스터’가 25일 감각적인 레스토랑 ‘에스 클루시보’에서 2012 S/S 컬렉션 개최 행사를 성황리에 마쳤다.
1985년 론칭된 ‘랑카스터’는 프랑스 오리지널, 모던 쉬크 스타일의 유명한 가죽 전문 패션 잡화 브랜드로, 기술 혁신과 끊임없이 변화하는 패션 트렌드의 변화의 선두에 있다.
다양한 컨셉의 디자인과 뛰어난 기술력으로 다양한 연령대들에게 사랑 받고 있다. 최고급 이태리 가죽 소재를 사용하면서도 가볍고, 고급스러우면서도 편안한 접근성을 강조했다.
올해는 호피 무늬와 뱀 피 무늬 등 심플하지만 화려하고 세련된 느낌의 가죽 제품들이 각광받고 있다.
한국에서는 20대 후반부터 30대 초반을 타겟으로 너무 튀지 않는 스타일의 세련된 프렌치 감성을 선보인다.
현재 ‘랑카스터’는 온라인 사이트를 통해 만나 볼 수 있고, 2012년 S/S 시즌에 유명 백화점 7개 매장을 론칭 할 예정이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윤지희 기자([email protected])
[키즈맘뉴스 BEST]
· 김선아, 태연 같은 옷 다른 느낌.. 도트패턴 가디건 스타일링
· 신한銀, 창구송금 및 자동화기기 수수료 인하
· 여성의 50%가 호소하는 ‘월경통’ 무시는 금물
· 손예진·이민기, 매혹적 커플 화보 공개
· 크라잉넛 ‘말달리자’, 한국인 스트레스 해소 음악 1위
· 임수정·이선균·류승룡, 영화 ‘내 아내의 모든 것’ 캐스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