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 컬러에 골드로 포인트를 준 시계는 감각적인 디자인에 세련됨, 고급스러움 등 골드 컬러만의 매력이 가미되어 남성의 스타일을 트렌디하고 멋스럽게 완성시켜 준다.
다가오는 겨울, 남성의 스타일을 업그레이드 시켜줄 블랙과 골드가 조화를 이룬 다양한 스타일의 신제품 시계를 소개한다.
▲ 알바의 AS6007X
패션 워치 브랜드 ALBA(알바)의 Modern Classic AS6007X는 정교한 디자인의 핸즈와 인덱스가 조화를 이룬 제품이다.
블랙 다이얼과 스트랩에 골드 컬러 크라운과 인덱스로 포인트를 주어 고급스러운 느낌이다. 기능적으로는 1/10초 단위 크로노 그래프를 갖추고 있고 레트로 그레이드 표시창을 통해 시각적인 즐거움을 더했다. 고급스럽고 세련된 디자인으로 캐쥬얼과 수트 스타일 모두에 잘 어울릴 수 있는 디자인으로 실용적인 아이템이다.
▲ 해밀턴의 Khaki X-eind Autonatic
HAMILTON Watch(해밀턴)의 Khaki X-eind Automatic은 골드와 블랙 컬러가 적절히 조화를 이뤄 더욱 세련되게 디자인 되었다.
스타일리시한 크로노그래프가 장착되어 있으며 밀리터리 컨셉의 카키 라인 제품의 특징을 담아 세계 최초로 편각 계산 기능이 탑재된 시계이다.
겨울철 야상점퍼나 캐쥬얼 스타일에 매치하면 남성적인 매력이 돋보이는 스타일로 완성할 수 있다.
▲ 자스페로의 CG201-21
Zsapero(자스페로)의 CG201-21는 블랙 다이얼에 골드 컬러의 로만 인덱스가 조화를 이룬 신제품이다. 특히 클래식하며 고풍스러운 느낌으로 디자인 된 골드 컬러의 크라운이 더욱 매력적이다.
또 세계 최고의 3D 인덱스 기술로 탄생시킨 울트라 3D 인덱스의 풍부한 입체감을 느낄 수 있으며 일반 야광보다 100배 밝은 슈퍼 루미노스 코팅 핸즈로 어두운 곳에서도 가독성이 뛰어나다. 심플한 디자인이 고급스러움을 더해준다.
▲ 게스 컬렉션의 Diver Chic
Gc Watch (게스 컬렉션)의 Diver Chic 시계는 부드러운 유광 로즈 골드컬러를 사용하여 독특함을 더했다.
블랙 세라믹 베젤에 부드러운 유광 로즈 골드 스테인리스 스틸을 포인트로 사용하여 전제적인 조화를 이루어냈다. 고급스럽고 우아한 이미지로 남녀 공용으로 출시되어 커플로 착용하기에도 안성맞춤이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윤지희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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