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안 L&C에서 전개하는 아웃도어 대표 브랜드 ‘네파(NEPA)’는 본격적인 가을 추위가 다가옴에 따라 새로운 TV 광고 ‘중량 구스 다운 자켓’을 선보였다.
지난번 공개된 광고 ‘초경량 구스 다운’편은 초닉쿤이 입고 있었던 구스 다운을 계란 바구니에 벗어 던져 일정 시간이 흐른 후, 바구니 안에서 병아리가 부화를 하는 상황을 표현했다.
이번 광고도 역시 ‘따뜻함’의 메시지를 담기 위해 2PM 멤버들이 순수했던 동심으로 돌아가 눈사람을 만들고, 닉쿤이 눈사람에게 ‘네파 중량 구스 다운 자켓’을 입힌 후 2PM 멤버들과의 눈싸움을 하는 동안 눈사람이 빠른 속도로 녹는 상황을 표현했다.
‘네파(NEPA)’ 마케팅팀 김보근 팀장은 “‘중량 구스 다운 자켓’은 수학능력시험이 가까워진 이 시점 컨디션 유지가 중요한 수험생들에게 추천하는 제품이며, 특히 어깨부분에 특수소재를 적용하여 책가방이나 배낭을 착용했을 시 다운에 마모성을 최소화 할 수 있어 다운의 수명을 연장하였고, 다운 안에 특수기능의 보온 백을 적용하여 다운을 입었을 시 빠르게 내부온도를 올려주고, 장시간 온도를 유지하는 특수기능을 적용했다”라고 전했다.
한편, 네파(NEPA) 다운 자켓 구매 시 스마트 폰 터치가 가능한 플리스 장갑을 소진 시까지 (총수량: 30,000EA) 증정하는 이벤트가 진행 중이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윤지희 기자([email protected])
[키즈맘뉴스 BEST]
· 김혜수, 레드 카펫 여왕 반전 드레스로 귀환
· 상견례 스타일링 고민? 드라마 속 그녀들에게 배워보자
· 손글씨 예쁜 女스타 1위, ‘2NE1 산다라박’
· 홈쇼핑은 벌써 겨울, 월동상품 ‘잘 팔리네’
· 김연아, 장윤주 독특한 매력의 그녀들!!
· 올 가을 슈즈, 남자는 남자답게, 여자도 남자답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