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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파, ‘오작교 형제들’ 통해 성공매장 노하우 공개!
입력 2012-10-18 18:05:07 수정 2011101818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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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안 L&C에서 전개하는 아웃도어 대표 브랜드 ‘네파(NEPA)’는 현재 시청률 30%가 넘는 KBS2 주말드라마 ‘오작교 형제들’ 제작지원을 진행 중이다.

‘오작교 형제들’은 열혈엄마 박복자, 진상아빠 황창식, 하루아침에 세상에 내던져진 백자은, 그리고 황씨 집안 4형제. 그 가족들이 서울 근교 농장에서 대가족을 이루어 살아가는 예측 불허한 일상의 이야기를 그린 50부작 가족 드라마이다.

‘네파(NEPA)’ 마케팅팀 팀장은 “드라마에서 다양한 네파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사업설명회를 통해 캠핑의류와 캠핑용품을, 유이의 텐트생활에서는 텐트와 침낭 등의 캠핑용품을 선보였다. 추후 드라마 속에서도 다양한 네파의 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또한 “현재 드라마상 매출이 낮은 네파 매장을 주인공이 인수한 상황으로 전개 되고 있지만, 향후 뛰어난 기능성 및 디자인과 영업 전략을 드라마 상에 실제 노출하여 성공하는 매장으로 변화되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을 것 이다”라고 전해 왔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윤지희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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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10-18 18:05:07 수정 2011101818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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