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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재aT센터 2011 베이비키즈맘 엑스포] 펜을 갖다 대면 원어민이 ‘영어’를 읽어줘요
입력 2011-10-15 19:11:44 수정 2011101519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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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운드펜은 양재aT센터에서 진행된 ‘베이비키즈맘 엑스포’서 영어학습교구를 최대 30% 할인판매했다.

이날 사운드펜은 영어지도, 동물/곤충 이름표, 파닉스교재 등을 선보였다. 특히 이 날 제품을 구입한 관람객들에게는 약 5만원상당의 사은품도 제공됐다.


주력제품으로 ‘사운드펜’을 내세웠는데 이는 듣고 싶은 그림이나 글자에 펜을 갖다 댔을 때 원어민의 영어발음을 들을 수 있다.

유아나 초등학생들이 CD나 TAPE로 영어를 학습할 때 가장 어려운 점은 본인이 원하는 학습부분의 원어민 발음을 청취하기가 번거롭다는 것이다. 사운드펜은 이를 반영해 아이들이 원하는 부분을 바로 청취하며 따라할 수 있게 제작됐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뉴스팀([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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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1-10-15 19:11:44 수정 2011101519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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