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화 브랜드 미스미스터가 올 가을, 겨울 시즌을 맞아 부티와 부츠 두 가지의 연출이 가능한 실용적이면서도 고급스러운 ‘2 in 1 부츠’를 출시했다.
이번에 출시된 부츠는 개별로 판매되는 퍼 장식과 심플하면서도 모던한 디자인의 부티들을 함께 연출할 수 있어 트랜디한 부티에서 우아한 미들 부츠까지 2가지로 활용성을 높였다.
또한 레트로 클래식 트렌드에 맞춰 둥근 앞코에 편안한 형태의 다양한 부티들을 선보여 가을 트렌드를 잘 살렸으며 안정적인 높이로 착화시에 편안함을 강화했다.
미스미스터의 2 in 1의 부티는 감각적인 절개선과 지퍼 장식으로 시크함을 살렸다. 부드럽게 발을 감싸는 독특한 디자인으로 도시의 여성미를 느낄 수 있으며 선선한 가을 날씨에 가볍게 코디 할 수 있다.
탈부착이 가능한 퍼 장식은 가운데 버클 장식을 더하여 고급스러운 도시의 여성미를 느낄 수 있으며 종아리 굵기에 따라 세 가지 사이즈 중 선택이 가능하다.
또한 2 in 1 부티 외에도 다른 어떠한 형태의 부티에도 매치가 가능하고 보온성이 뛰어나 활용도가 높고 한겨울까지 코디 할 수 있다.
‘2 in 1 부츠’의 부티 가격은 178,000원, 퍼 장식은 38,000원이며, 전국 미스미스터 매장에서 구매 가능하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윤지희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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