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의 유리와 국민 여동생 아이유가 같은 야상점퍼를 착용해 화제다.
지난 9일, SBS ‘런닝맨’에서 광수와의 부부 상황극으로 큰 웃음을 선사한 유리는 빈티지한 느낌의 카키 컬러 야상 점퍼를 착용했다.
이날 유리가 입은 야상 점퍼는 영 캐주얼 브랜드 예스비의 제품으로, 이번 시즌 FW 화보 컷에서 아이유가 착용한 것과 같은 제품이다.
예스비 야상 점퍼는 후드를 탈부착 할 수 있는 투웨이 스타일로, 심플한 디자인과 큰 포켓 장식으로 패셔너블한 빈티지 룩을 연출 할 수 있다.
예스비의 관계자는 “아이유 화보컷이 공개되면서 이미 한차례 완판 되었던 상품인데 소녀시대 유리로 인해 다시 문의가 쇄도하고 있다”고 전했다.
소녀시대 유리와 국민 여동생 아이유가 착용한 예스비 야상 점퍼는 네이비와 카키, 두 가지 컬러로 출시됐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윤지희 기자([email protected])
[키즈맘뉴스 BEST]
· “우리 아이가 최고” 베이비키즈맘 엑스포 13일 개막
· 개성 만점 소녀시대, 그녀들이 선택한 가방은?
· 유아용 교재 선택 어려운 이유 1위는?
· 홈플러스 PB ‘고춧가루’서 식중독균 검출
· 아직도 싱글이니? ‘커플즈’가 알려주는 커플탄생의 법칙
· 예능 속 순둥이는 어디에? 엄태웅 ‘특수본’서 열혈형사 변신
입력 2012-10-12 17:38:50
수정 20111013122857
© 키즈맘,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