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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형제들’의 유이, 꾸민 듯 안 꾸민 트레이닝 패션 화제
입력 2012-10-10 16:18:02 수정 2011101016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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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2TV 주말드라마 ‘오작교 형제들’에서 유이는 트레이닝 패션을 패셔너블하게 소화하면서 드라마 시청률만큼 의상 스타일도 많은 관심을 끌고 있다.

유이는 캐릭터에 맞게 꾸민 듯 안 꾸민 트레이닝패션을 그 누구보다 스타일리시하게 소화하면서 편안하고 활동적인 모습을 잘 표현하고 있다. 농장에서 일할 땐 컬러풀한 집업을 매치하기도 하고 롱 후드 집업은 레깅스에 매치하여 숨겨있는 늘씬함을 연출하기도 했다.


특히 지난 방송에서 착용한 여성브랜드 ‘에고이스트’의 후드 집업은 그레이톤의 길이 감이 긴 스타일로 골드 타이핑과 로고장식이 포인트인 디자인으로 레깅스와 함께 매치해 또 다른 매력을 발산했다.

유이의 이날 방송을 본 시청자들은 “편안한 트레이닝복 차림도 그녀의 완벽한 몸매를 감출 수 없었다”라는 반응이다.

‘오작교 형제들’은 좌충우돌 결혼을 예정하고 있는 류수영과 최정윤 커플에 이어 유이와 주원의 러브라인이 기대되면서 기대감이 한층 높아졌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윤지희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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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10-10 16:18:02 수정 2011101016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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