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열리는 ‘2011 베이비키즈맘 엑스포’에서 토드앤토들은 스토케, 퀴니 등 명품 유모차를 일반 박람회와 비교를 거부하는 파격적인 할인가로 제공한다.
먼저 판매가 159만원인 스토케의 유모차 ‘익스플로리’를 125만원에 판매한다. 또한 판매가 105만원인 퀴니의 ‘버즈’는 69만원에 만나 볼 수 있다.
이 밖에 다양한 브랜드의 인기 유모차를 특별 할인가로 제공한다.
특히, 엑스포에서 구매한 모든 제품은 A/S를 받을 수 있다.
한편, 한경닷컴 주최, 키즈맘뉴스와 동양전람이 주관하는 ‘2011 베이비 키즈 맘 엑스포’는 임산부 및 초보부모에게 올바른 육아정보, 제품의 알뜰 구매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로, 10월 13일부터 16일까지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진행된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윤지희 기자([email protected])
[키즈맘뉴스 BEST]
· “우리 아이가 최고” 베이비키즈맘 엑스포 13일 개막
· 송혜교 화보 공개, 뽀글 머리 굴욕? '그런거 몰라요'
· 모유만 먹이는 산모 34%에 불과
· 건강 밥상 흔드는 주부의 잘못된 식습관
· 정혜영-션, 부러운 연예인 부부 1위
· 스타일이 돋보이는 내 남자의 가을 수트 연출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