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 정통 스포츠 브랜드 카파에서 톡톡 튀는 컬러가 살아있는 ‘네온젤리(Neon Jelly)’ 를 출시했다.
‘네온젤리(Neon Jelly)’ 는 퍼플, 민트, 형광 그린, 오렌지 총 4가지 컬러로 출시된 애시드한 컬러가 돋보이는 스니커즈이다.
여름철 컬러로 한정되던 네온 컬러들이 F/W에서도 이어 출시되면서 블랙 컬러가 많은 가을 스타일에 포인트 아이템으로 인기를 얻고 있다.
화려한 컬러보다는 다소 평범할 수 있는 블랙, 그레이 모노톤에 ‘네온 젤리(Neon Jelly)’를 매치한다면 과하지 않으면서도 개성 있는 스타일을 완성할 수 있다.
또한 ‘네온 젤리(Neon Jelly)’ 는 전체적으로 스킨 스웨이드 소재를 사용하여 가벼우면서도 고급스러운 느낌을 더해 에브리데이 신발로도 유용하다. 형광 그린 컬러는 남녀 공용 신을 수 있으며 퍼플, 민트, 오렌지 컬러는 여성용으로 출시되었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윤지희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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