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그룹 형지의 여성 패스트 패션 브랜드 CMT가 뛰어난 보온성과 여성스러운 라인이 돋보이는 ‘초경량 다운 점퍼’를 선보인다.
이번에 출시한 CMT의 ‘초경량 다운 점퍼’는 초경량 소재를 사용하여 가볍고 편안한 착용감이 특징이다. 점퍼 특유의 부피감을 최소화했으며, 다운(오리털) 함량을 솜털90%, 깃털10%로 높여 보온성까지 신경 썼다.
CMT의 ‘초경량 다운 점퍼’는 절개 라인에 따라 사선형과 일자형으로 구성되며, 두 가지 모두 허리 라인을 강조한 슬림한 라인이 특징이다. 특히 사선형은 탈부착이 가능한 모자가 포함되어 있어 보다 다양한 연출이 가능하다.
가격은 각각 99,400원과 79,800원이며, 색상은 블랙, 핑크, 민트, 바이올렛 등 여성들이 선호하는 색상을 중심으로 출시됐다.
CMT마케팅팀의 신대현 대리는 “초경량 다운 점퍼는 모든 스타일에 편하고 세련된 연출이 가능해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는 아이템이다”며 “이번 CMT의 다운 점퍼는 보온성은 물론, 슬림한 라인을 살려주는 여성스러운 디자인에 가벼운 착용감으로 활동성과 스타일 모두 겸비했다”고 전했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윤지희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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