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킨케어 브랜드 아벤느가 작은 환경 변화에도 극심한 과민 반응을 보이거나 과도하게 자극받은 초민감성 피부를 위한 클렌저 ‘똘레랑스 엑스트렘 레 네뜨와이양뜨’를 출시한다.
제품은 일반적인 화장품을 사용하기 힘들거나 물 세안만으로도 자극받는 초민감성 피부를 위해 작은 자극 요인까지 모두 제거한 저자극 클렌저다.
화장품 생산 과정에 최초 도입된 멸균 생산 시스템(E.T.S)과 최초의 특허 멸균 용기 D.E.F.I 사용으로 박테리아나 미생물 등으로부터 안전한 것이 특징이다.
멸균 생산 시스템은 내용물뿐만 아니라 내용물과 접촉하는 모든 기기들이 멸균된 상태에서 제품을 생산하는 아벤느의 독자 시스템을 말한다.
또한 주사기 피스톤과 같은 원리를 적용해 공기 및 외부 오염 물질의 유입을 차단하는 멸균 용기가 사용 전은 물론 제품을 끝까지 사용하는 시점까지 내용물을 안전하게 보존해준다.
또한 피부 표면의 수지질막 손실을 유발하는 계면활성제와 미생물 성장 억제를 위한 보존제 및 알코올, 인공 향료, 인공 색소 등을 모두 배제해 안정성을 최대화했다.
자극 최소화를 위해 피부 진정 효과를 인정받은 아벤느 온천수를 포함해 단 6가지 성분으로만 이루어졌다.
똘레랑스 엑스트렘 레 네뜨와이양뜨는 10월부터 전국 유명 약국과 드럭 스토어 (올리브영, GS 왓슨, W 스토어 등)에서 만나볼 수 있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조으뜸 기자([email protected])
[키즈맘뉴스 BEST]
· 내년부터 만 5세 유아 전원 무상교육
· 이윤지-이시영, 우리가 차세대 로코퀸이다!
· 올 가을, 다양한 체크 패턴으로 뽐내보자!
· 댄디 윤상현 vs 시크 정일우, 같은 옷 다른 느낌
· 이다해, 얼굴 나이 결정하는 비밀을 밝히다
· 리쌍 단독콘 ‘리쌍 극장’, 이젠 전국으로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