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코스메틱 브랜드 크리니크는 크레용 모양의 귀여운 디자인과 사랑스러운 컬러로 큰 사랑을 받고 있는 ‘처비 스틱 모이스춰라이징 립 컬러 밤’ 의 새로운 색상 3가지를 선보인다.

올 F/W 트랜드에 맞추어 출시된 이번 신 색상은 발랄하지만 강렬한 ‘청키 체리’, 가을 여인으로 완성 시켜줄 세련된 브라운 컬러의 ‘그레이프드-업’, 그리고 올해 유행 컬러인 와인 컬러 ‘리처 레이즌’ 이다.

통통한 크레용 모양으로 크레용 립밤으로 불리기도 하는 이 제품은 쉬어 버터, 망고씨 버터, 호호바 오일, 항산화 성분으로 구성된 모이스춰라이징 포뮬라가 보습 효과를 제공, 오랫동안 촉촉하고 부드럽게 유지시켜 준다. 또한 끈적임이 없어 머리카락이 입술이 묻지 않는다.

크리니크 담당자는 “입술에 바르자마자 생기 넘치는 컬러는 물론 촉촉한 마무리감을 선사해주는 크리니크 ‘처비 스틱 모이스춰라이징 립 컬러 밤’은 한 번의 사용으로 립 밤과 립 컬러의2가지 제품을 사용한 효과를 볼 수 있다”며 “가을, 겨울철 건조해지는 입술 때문에 립밤을 별도로 사용하는 여성들과, 특히 트는 입술이 고민이라 립 제품 사용을 꺼리는 여성들에게 적합하다”고 설명했다.

‘처비 스틱 모이스춰라이징 립 컬러 밤’은 이번 3가지 신 색상 외에도 지난 봄 출시된 4가지 색상(누드 색상, 핑크, 브라운, 퍼플)을 포함, 총 7가지 색상으로 구성돼 있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조으뜸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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