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삼총사 3D’서 달타냥으로 열연을 펼친 로건 레먼이 오는 10월 6일 개막하는 제16회 부산국제영화제를 찾는다.
로건 레먼은 이어 영화 ‘너는 펫’의 주인공이자, 신 한류스타 장근석과 만남을 갖게 된다.
10월 9일 해운대 야외무대에서 오후 3시에 진행될 로건 레먼과 장근석의 ‘오픈토크’는 한미 스크린의 두 훈남배우들의 만남이어서 더욱 기대를 모은다.
‘이스트& 웨스트, 오늘의 스타가 말하는 내일의 영화’라는 주제로 진행될 ‘오픈토크’는 부산을 찾은 수많은 영화 팬들은 물론 해외 다양한 매체들의 관심이 집중될 예정이다.
한편 한국 내한을 시작으로 아시아를 처음 방문하는 로건 레먼은 10월 8일 공식 상영을 비롯하여 관객과의 대화, 게릴라 무대인사, 오픈 토크, 무대인사등 다양한 행사로 관객들에게 다가갈 예정이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김성희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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