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메이크업 브랜드 바비 브라운이 건조한 피부에 수분 공급은 물론 피부 재생 효과까지 갖춘 '엑스트라 리페어 세럼(Extra Repair Serum)'을 출시했다.
고급스런 로션 타입의 텍스쳐가 특징인 엑스트라 리페어 세럼은 사용감이 가볍고 부드러운 것이 특징이며, 세안 후 가장 먼저 바르는 제품으로 보습과 탄력을 제공해 메이크업이 잘 받도록 해주는 프라이밍(Priming) 세럼이다.
제품은 바비 브라운의 고보습 제품인 엑스트라 스킨케어 라인 중 하나로 수분 공급은 물론 오랫동안 피부를 건조하지 않고 편안한 상태로 만들어준다.
또한, 이 제품은 비타민C와 펩타이드가 들어 있어 주름 완화 효과가 뛰어나 식품의약품안전청으로부터 ‘주름 개선 기능성’을 인정받았으며, 피부 속 콜라겐 합성을 도와 피부 속을 더욱 단단하게 만들어 주는 리프팅 효과까지 갖춘 안티 에이징 제품이다.
바비 브라운 커뮤니케이션팀 권태일 부장은 “엑스트라 리페어 세럼을 피부가 건조해지는 가을과 겨울에 지속적으로 사용하면 피부의 텍스처와 수분막을 개선시키는 효과가 있다”며 “세럼을 바르자마자 탱탱하게 차오르는 찰진 피부를 경험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신제품 엑스트라 리페어 세럼은 바비 브라운 전 매장과 바비 브라운 홈페이지에서 30일부터 구매할 수 있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조으뜸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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