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말랐던 피부에 수분을 채워줄 시기가 돌아왔다.
여름 내내 손상된 피부가 아직 회복되지 않은 시점에, 갑작스럽게 찾아온 쌀쌀한 가을바람으로 피부는 건조하고 윤기 없이 푸석푸석해지기 십상이다.
이러한 가을철, 딱 한 가지 필수 아이템을 꼽는다면 바로 수분크림이다.
가장 기본이자 없어서는 안 될 아이템으로, 수분크림 하나면 촉촉하게 윤기 나는 동안피부로 거듭날 수 있다.
수분크림의 자존심, 비오템에서는 베스트셀러 아쿠아수르스 3.0 수분크림을 2.5배 커진 대용량 한정판으로 선보인다.
제품은 48시간 수분 공급력을 지니고 있어, ‘1박2일 수분크림’으로도 불리는데, 피부 타입별, 텍스처별 2가지 종류로 맞춤 수분공급을 가능하게 한다.
또한 수분크림과 파운데이션을 적절히 섞어 물광 메이크업 연출은 물론, 미스트대신 수분크림을 발라주면 윤기 나는 피부로 거듭날 수 있다.
비오템 아쿠아수르스 3.0 수분크림 대용량은 10월 한 달 간 전국 비오템 매장에서 한정 수량으로 만나볼 수 있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조으뜸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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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09-26 09:19:51
수정 2011092611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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