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 브랜드 라네즈는 건조하고 거칠기 쉬운 수분 사각지대를 두 겹의 시트로 집중 관리해주는 ‘워터뱅크 더블 모이스춰 마스크’를 22일 출시했다.
제품은 전 세계의 우수한 미네랄들을 수분 유지를 위한 최적의 비율로 처방해 만든 ‘옵티말 미네랄워터’와 피부 수분을 안팎으로 지켜주는 워터 펌프 시스템TM (Water Pump SystemTM )의 기술이 집약된 고보습 시트마스크다.
천연 코튼 소재의 시트 마스크가 얼굴 굴곡을 따라 빈틈없이 밀착돼 피부 전체를 촉촉하고 부드럽게 가꾸어준다.
특히 턱, 뺨 등 자칫 건조하고 거칠어지기 쉬운 수분 사각지대 부위에는 수분을 집중적으로 공급할 수 있도록 특별히 두 겹의 시트로 디자인된 점이 특징이다. 두 겹의 시트 부분에는 고보습 에센스 유액이 보다 높게 함유돼 있어 촉촉함을 배가시켜준다.
또한 강력한 항산화 효능이 담긴 손바닥 선인장(백년초) 열매 추출물이 피부 속 수분 보존력을 더욱 향상시켜, 건조한 부위를 탄탄하게 수분으로 채워준다.
건조하고 푸석해진 피부가 고민되는 환절기, 두 겹 시트로 한층 더 강력해진 ‘워터뱅크 더블 모이스춰 마스크’로 피부 전체에 촉촉함을 가득 채워보자.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조으뜸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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