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니기리와이규동은 국내 최정상의 가수들이 참여하는 환경콘서트 ‘뮤직림픽-더 원’의 예매권 증정 이벤트를 실시한다.
환경콘서트 ‘뮤직림픽-더 원’은 세계자연보전연맹(IUCN)이 후원하는 첫 번째 공연 캠페인으로, 전 세계인이 음악으로 하나 되어 환경보호를 실천하자는 목적으로 기획됐다. 콘서트는 9월 30일 잠실종합운동장 올림픽주경기장에서 개최되며 슈퍼주니어, 성시경, 비스트, 백청강 등 스타 가수들이 대거 참여할 예정이다.
이벤트는 오니기리와이규동 홈페이지(//www.gyudong.com) 퀴즈 이벤트 응모자들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총 600명에게 무료 관람권(1인 2매)을 증정할 계획이다.
응모 방법은 9월 25일까지 홈페이지 이벤트 페이지에서 빈 칸에 들어갈 알맞은 말을 채워 넣으면 된다.
오니기리와이규동 관계자는 “환경보호기금 조성을 위해 마련된 뜻 깊은 행사에 예매권을 구매하는 방식으로 기업 차원에서 기부금을 전달했다”며, “환경 보호와 함께 스타들의 무대를 감상할 수 있는 콘서트 티켓 이벤트에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임수연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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