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9월 22일 전 세계 최초로 한국에서 개봉하 영화 '킬러 엘리트'가 지난 9월 15일 저녁 전세계 최초 전국 시사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 날 시사회에는 배우 공형진, 지진희 등 셀러브리티를 포함한 관객들의 뜨거운 호평을 받았다.
헐리웃 톱스타 제이슨 스타뎀, 클라이브 오웬, 로버트 드 니로 세 배우의 만남 그 자체만으로도 일찍부터 화제의 중심에 섰다.
전 세계 베스트셀러 소설을 바탕으로 한 탄탄한 스토리와 가슴까지 뻥 뚫어주는 시원한 액션으로 시사회 전부터 관객들의 기대를 한 몸에 받았던 작품이다.
특히 시사회에는 배우 공형진이 자신이 진행하는 라디오 프로그램의 청취자들과 함께 영화를 관람해 더욱 특별한 자리를 만들었다.
공형진은 영화 상영 전 무대인사에서 “너무 좋아하는 명배우들 로버트 드 니로, 클라이브 오웬, 제이슨 스타뎀까지 나와서 정말 기대가 된다. 연기와 액션 모두 좋을 것 같다”는 멘트로 높은 기대감을 나타냈다.
영화를 관람한 후에 공형진은 “역시 세 배우가 이름 값을 톡톡히 한 것 같다. 올 가을 진정한 액션을 느끼고 싶다면 꼭 추천하고 싶다”며 호평과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그리고 배우 지진희도 시사회에 참석해 눈길을 끌었는데, 지진희는 “이미 영화에 대한 소문을 들었고, 출연진들도 엄청나서 기대를 많이 하고 있었다. ‘킬러 엘리트’ 파이팅!”이라며 ‘킬러 엘리트’에 대한 특별한 소감을 밝히기도 했다.
한편 ‘킬러 엘리트’는 실패를 모르는 상위 2%의 본능적 킬러와 영국 특수부대 비밀 조직 최고의 엘리트 요원 그리고 전설적 헌터까지 가세해 반격에 반격을 거듭하는 액션 트리플 액션 영화다. 오는 9월 22일 전세계 최초로 한국 관객들을 만날 예정이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김성희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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