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 핫아이콘으로 떠오른 지나가 캘빈클라인 진의 새로운 뮤즈로 발탁되며 올 가을 패션을 책임 질 잇백을 선보였다.
이번 캘빈클라인 진 화보에서 모던하고 심플한 의상과 백으로 가을 트랜드 스타일링을 연출했다.
머스트해브 아이템 블랙 백팩의 톰보이 룩, 빈티지 호보백이 돋보이는 내츄럴한 스타일의 시스루 룩, 빅백을 이용한 매니쉬 룩, 그리고 고급스러운 디자인의 포쉬 마켓 백을 매치한 뉴요커 스타일까지 다양하게 선보이며 그녀의 팔색조 매력을 보여줬다.
가방을 포인트로 트랜디세터로 거듭날 수 있는 이지 스타일링을 배울 수 있어 더욱 유용한 이번 화보는 패션매거진 Ceci, 코스모 폴리탄 캠퍼스 10월호에서 만날 수 있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윤지희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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